[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부상 후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노홍철은 개인 채널에 "더럽게 춥지만 아이스크림도 들고 다닐 수 있고, 허리도 점점 좋아지고, 취향대로 흘러가는 Ro PACINO도 점점 더 재밌고!!!"라고 적었다.

이어 "마법의 지팡이야! 날 더 확고한 취향의 세계로 인도하려~~~엄"이라며 "색깔있는 인간. 취향의 세계는 우주와도 같다. 이렇게 살면 기분이 조크든요. 계획대로늙고있th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홍철이 지팡이를 짚고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휠체어를 탄 모습까지 공개했던 노홍철은 건강 악화에도 여전히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이다. 일상 생활을 하고 재활 훈련을 하는 근황을 전해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넷플릭스 에능 '좀비버스'를 공개한 바 있다. '좀비버스'는 어느 날 갑자기 좀비 세계로 변해버린 서울 일대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좀비 유니버스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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