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채널
최준희 채널

[헤럴드POP=정혜연기자]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답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Q&A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최준희에게 LA 다녀온 후 몸무게가 어떻냐고 물었고 최준희는 "50kg 똑같다. 난 죽어도 살 안찔거다"고 답했다.

이어 살 어떻게 빼고 근육 어떻게 늘렸냐는 물음에 최준희는 "근육은 무조건 웨이트다. 근욕 모양 예쁘게 만드는 데엔 발레랑 필라테스 추천"이라고 전했다.

최준희는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어떤 거부터 실천했냐는 질문에도 식사량 조금씩 줄이기, 음식 남기는 버릇 들이기, 액상과당 끊고 제로 음료나 차 종류 많이 마시기, 눈바디 찍고 스스로 동기부여 등을 언급하며 자세하게 설명했다.

다이어트 질문이 대부분인 가운데 한 팬이 "삶이 너무 힘들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준희는 "정신과 짬밥 22년 감히 조언해 드리자면"이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최준희는 "여러 곳에 정신 분산시켜놓기 원데이클래스, 공부, 여행, 친구와 맛있는 거 먹기, 다이어트, 연애 등 우울할 틈을 주지 말아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땀나는 운동 자주 해보기, 삶의 이유를 찾지 말아라.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 거다. 다들 똑같다"며 "과거에 너무 후회하고 자책하고 얽매여 있지 말아라, 남 눈치 보지 말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또 최준희는 49kg 가량 체중을 감량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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