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김태희, 이병헌/사진=헤럴드POP DB
정은지, 김태희, 이병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병헌부터 김태희까지, 스타들이 주거지 피해로 불안에 떨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는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이병헌 집에 도둑이 들어 LA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도들은 이병헌의 집 안에 들어가기 위해 미닫이 유리문을 부쉈다. 도난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으나, 다행히 이병헌과 가족은 집에 없었다.

현지 경찰은 이병헌에게 없어진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의 미국 자택에 좀도둑이 든 것은 사실이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병헌이 표적이 된 것이 아닌, 단순 강도의 소행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병헌 입장에서 주거 침입은 불안에 떨 수 밖에 없다.

스타들은 최근 주거지에서 피해를 입고 있다. 최근 김태희, 비 부부 역시 주거지에서 피해를 입었다. 40대 여성 A씨가 비, 김태희 부부의 자택을 찾아 총 14차례에 걸쳐 초인종을 누르는 등 불안감을 조성했다.

결국 A씨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통고 처분을 3차례 받고,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되면서 불구속기소됐다. A씨는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정은지도 주거지에서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 50대 여성 B씨는 정은지를 스토킹하며, 정은지의 주거지에 잠복하는 등 피해를 입혔다. 이와 함께 집착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음식물을 보내는 등 괴롭히고 불안감을 조성했다.

결국 B씨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처럼 스타들이 안락해야 할 주거지에서 불안해하고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 스타들의 안전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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