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윤승아와 김무열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애칭이 새삼 화제다.

윤승아는 지난 2013년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연인 김무열과의 애칭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셀러브리티/ OSEN]
[사진=셀러브리티/ OSEN]

당시 방송에서 윤승아는 "남자친구에게 '꼬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꼬무'의 뜻을 묻자 윤승아는 "'꼬마 무열'이라는 뜻이다"고 말했다.

이에 MC유재석이 "그러면 무열 씨는 승아 씨를 뭐라고 부르냐"고 묻자 윤승아는 쑥스러운 듯 "'꼬앨'이다"라고 대답해 웃을 자아냈다. 이어 윤승아는 "본명이 윤애리다. 승아는 활동할 때 이름이다. '꼬마애리'의 줄임말인 '꼬앨'이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승아와 김무열은 지난 2011년 11월 처음 만나 2012년 2월 19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김무열 윤승아 양측 소속사는 5일 오전 "평생의 동반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드리며 더불어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의 구체적인 진행 사항은 미정이다.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승아와 결혼 김무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윤승아와 결혼 김무열, 잘 어울려요" "윤승아와 결혼 김무열, 행복하세요" "윤승아와 결혼 김무열, 애칭 좀 오글거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