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캡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문숙이 박원숙의 요리를 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펄시스터즈 배인순이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

박원숙은 홀로 요리를 하며 주방을 지켰다. 등갈비를 삶는 박원숙에 혜은이는 "새롭다"라 말하며 기대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보였다. 혜은이와 안문숙은 박원숙이 요리하는 과정을 멀찍이서 지켜보았고, 박원숙은 웃음을 터트렸다. 안문숙은 "갈비에 이불 덮어주는 사람은 처음 본다"라 말했다.

이날 게스트는 펄 시스터즈의 배인순으로, 배인순은 등장과 동시에 박원숙과 얼싸안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배인순은 "꿈에 그리던 박원순을 만나러 왔다"라 말했다. 또한 배인순은 "작가님에게 (박운숙의) 번호를 좀 알아달라고 했다. 누구에게도 그런 적이 없는 사람인데"라 말하며 박원숙에 대한 '찐팬'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안소영은 반가움을 표하는 배인순에 "(박원숙이) 오신다고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음식을 하셨다"라 말했다. 안문숙은 "멋진 남자분이 오시는 줄 알았다"라 덧붙이며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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