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영화 '데드맨'이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함께 한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극중 바지사장계의 에이스로 이름을 날리다 하루아침에 ‘데드맨’이 된 ‘이만재’ 역의 조진웅과 타고난 지략과 강단으로 정치판을 쥐락펴락하는 컨설턴트 ‘심여사’ 역의 김희애, 아버지를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이만재는 살아있다' 채널 운영자 ‘공희주’ 역의 이수경까지 '데드맨'의 기둥이 되는 캐릭터로 변신한 세 사람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강렬한 버건디와 시크한 블랙의 조합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브라운 이너와 옐로 원피스, 싸이하이 부츠 등 각자의 개성을 담아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특히 회색 공간 안에서 인물별로 나누어진 레이어는 ‘이만재’의 이름을 쫓지만 서로 다른 목표를 지닌 세 인물의 관계성을 드러내며 흥미를 돋운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로,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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