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 지수부터 제시까지 아티스트들이 1인 기획사로 눈 돌리고 있다.
지난 1일 제시는 1인 기획사 설립을 예고했다. 제시는 자신의 채널에 "The time is NOW! STAY TUNED(시간이 됐다! 채널 고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한 팬은 "직원 모집 공고가 있다면 지원하고 싶다"고 댓글을 남겼고, 제시는 "곧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라고 해 1인 기획사 설립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제시는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 모어비전 측은 "오늘(31일)부로 제시와 상호 협의 하에 전속계약을 마감한다. 전속계약 종료와 별개로 제시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맺었던 제시는 박재범과 불화설에 휩싸였다. 신곡 '껌' 발매 후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음악방송 스케줄에 불참했고, 일각에서는 제시가 무대 완성도에 불만을 갖고 모어비전과 갈등이 깊어진 이유라고 보도됐다.
제시, 박재범은 불화설에 휩싸이자 "걱정할 필요없다. 불화 같은 거 없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불화설과 별개로 제시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9개월 만에 나와 1인 기획사 설립을 알렸다.
블랙핑크 지수, 제니 역시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그룹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개별 활동은 1인 기획사를 통해 활동한다.
제니는 최근 1인 기획사 '오드 아뜰리에(OA)'를 설립했다. 제니는 1인 기획사 설립 후 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해 무대를 하는가 하면, 곧 방영 예정인 tvN '아파트404'에 출연할 예정이다. 제니는 1인 기획사 설립 후 활발할 활동 중이다.
지수는 친오빠와 손잡고 가족 매니지먼트를 꾸렸다. 지수의 친오빠가 대표인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 '블리수(Blissoo)'로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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