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병모가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천만배우 최병모의 매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의뢰인은 중고거래 앱에서 미니 밥솥을 팔다가 만나게됐다고 했다. 사진 속 찍힌 고양이 이야기를 하면서 동네친구가 됐고 그렇게 2년 넘게 연애하다가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이다.

의뢰인 부부는 아직 집을 구하지 못했다면서 뚝섬역, 언주역까지 대중교통 40분 이내, 넉넉한 수납공간, 지하철역 도보권, 산책할 수 있는 공원, 매매가 6억원 이하를 원했다.

이에 복팀, 덕팀 등은 부지런히 매물을 보러다녔다. 특히 천만관객 영화 '서울의 봄'에 나왔던 배우 최병모는 김숙, 권혁수와 함께 야외 공간 베란다가 돋보이는 매물을 보게 됐다.

천만배우임을 실감하냐는 질문에 최병모는 "잘 얻어걸렸다"며 "전혀 상상을 못했다"고 했다. 가장 친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최병모는 "저는 반란군이기 때문에 진압군은 본 적이 없다"며 "회식할 때도 반란군 끼리 한다"고 말했다.

김숙은 "핫한 천만배우답게 팬들과 소통이 잦더라"고 했다. 그러자 최병모는 "팬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최병모는 SNS에 댓글 하나하나 답댓글을 달아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댓글에서 팬들이 '서울의봄' 대사를 하면 깨알 연기까지 하는 센스를 보여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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