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표준FM '2시 만세' 캡처
MBC 표준FM '2시 만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남진이 미국 공연의 추억을 회상했다.

5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에는 가수 남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 데뷔 60주년을 맞이해 미국, 일본 공연을 다녀왔다는 남진은 "플로리다를 갔는데 말은 들었는데 처음 가봤다"며 "그런데 놀랄 정도로 교포 분들이 많이 와주셨고 호응, 무대 분위기가 너무 뜨거워서 지금도 잊지 않는다. 저는 외국이니 모든 것이 한국처럼 뜨겁진 않을 줄 알았는데 전혀 달랐다. 정말 뜨겁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추억이 많고 즐거웠던 노래, 반응이 좋았던 노래는 춤추고 함께 했던 '님과 함께'다. 73년도 노래인데 추억이 있으신가보다. 나이가 다 드셨는데 점잖게 안에서 하는 게 아니라 서가지고 옆으로 나오셔서 춤을 추는데 가슴이 뜨거웠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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