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보현이 박지현의 집 앞으로 이사를 왔다.
3일 방송된 SBS ‘재벌x형사’ 4화에서는 미술관 살인사건이 벌어지며 강력 1팀의 수사가 시작됐다.
진이수(안보현 분)는 이강현(박지현 분)과 미술관 살인사건의 진위를 밝히며 "어려운 사건이다. 벌써 용의자가 세 명. 아주 흥미진진하다. 너무 재밌다"라 말했다.
이강현은 어이없음을 내비치며 "이게 재밌냐"라 물었고, 진이수는 "집에 일이 있다"라 말하며 자리를 떠날 것을 예고했다. "수사할 때는 보고를 먼저 해라"라며 이강현이 경고하자 진이수는 "예 예"라며 성의 없게 답했다.
진이수는 새 집에 들어선 후 곳곳을 살폈다. 벨 소리를 들은 진이수는 고미숙(윤유선 분)을 만나게 됐다. "이사 오셨냐. 잠깐 실례하겠다"라 물으며 진이수의 집에 들어선 고미숙은 자신을 "이곳의 통장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고미숙은 "누가 여기에 낙서를 해 놨다"라 말하며 그 낙서를 없앨 것을 제안했고, 진이수는 "여긴 그냥 두려고 한다. 내가 그린 거다. 여기 살았었다"라 말했다.
한편 진이수는 "그 집에서 살게 하면 안 된다. 기억이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와 같은 말을 듣게 되며 과거 숨겨진 기억에 대해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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