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놀라운 토요일'이 300회를 맞았다.
3일 7시 3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어느덧 300회를 맞은 '놀라운 토요일'에 소감을 밝힌 신동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300회를 맞이해 자축하며 오프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의상으로 등장한 멤버들에 붐은 멤버들에게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이렇게 오랫동안 장수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동엽은 "한 해가 52주라 6년을 꽉 채워야 300회가 가능한데 시청자분들의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온거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키는 옆에서 "시즌제도 아니고 이렇게 오래가기 어렵다"고 공감했고 신동엽은 "그럼 앞으로 10주년 때 찾아뵙겠다"면서 프로그램의 생존을 기원했다.
이때 유튜버 입 짧은 햇님 역시 300회를 자축하면서 직접 '용문천년시장'에 특파원으로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햇님의 생생한 영상을 본 멤버들은 박수를 쳤고 붐은 소감을 물었다. 이에 햇님은 "스태프분들이 수고가 너무 많으시더라"고 말했다. 붐이 "재밌어서 앞으로도 죽 나가신다고 하더라"고 했고 놀란 햇님은 "아니다"고 했다. 이어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300회를 맞아 마피아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차례로 문세윤, 피오, 신동엽, 키 등을 의심하며 서로를 공격했고 선량한 시민을 죽여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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