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슈퍼주니어-L.S.S.가 또 한 번 유쾌한 포부를 전했다.
오늘(3일) 낮 12시 슈퍼주니어-L.S.S.(SUPER JUNIOR-L.S.S.)의 새 싱글 'C'MON (질러)'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지난달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시원이 新유닛 슈퍼주니어-L.S.S.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월 22일 싱글 'Suit Up'을 발매하며 한국 활동 시작을 알린 이들. 이후 곧바로 새 싱글 'C'MON (질러)'을 공개하며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곡 'C'MON (질러)'은 펑키한 브라스 라인으로 시작해 묵직한 베이스와 리듬 계열의 악기가 사운드를 조화롭게 이끄는 댄스 팝 장르의 곡. 이특이 직접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해 이목을 모았다.
가사에는 마음 가는 대로 후회 없이 '질러'보자는 파이팅 넘치는 내용이 일상적인 표현들로 담겨있다. 앞서 'Suit Up'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전한 것처럼 이번 곡에서도 유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그냥 확 마 질러 / 오늘 확 마 질러 / 때론 마음대로 해 / 후회 따윈 몰라 몰라 그냥 멋대로 해
더 흔들어 뭐가 어때 / 떠다니는 맘은 밤새워 / Give me what you go / 걱정은 나와 함께 떠나보네 / 다음은 없을 Party night
신동이 직접 연출한 뮤직비디오도 인상적이다. 이특, 신동, 시원은 빨간 가죽 재킷과 신발, 청바지로 의상을 통일한 채 新유닛 케미를 드러냈다. 재치 있으면서도 따라 하기 쉬운 안무 역시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L.S.S.가 유쾌한 에너지와 함께 돌아왔다.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모습을 앞세운 이들의 음악이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고 있다. 이에 이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음악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L.S.S.는 오늘(3일)과 내일(4일) 이틀에 걸쳐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SUPER JUNIOR-L.S.S. THE SHOW : Th3ee Guys'(슈퍼주니어-L.S.S. 더 쇼 : 쓰리 가이즈)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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