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나태주의 격파가 눈길을 끈다.

4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나태주 시범 후 기왓장 격파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태권도장에 모였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태권트롯으로 유명한 나태주를 마주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나태주는 트로트도 잘하지만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로도 알려져 있다. 실제로 세계 랭킹 1위다. 놀라운 나태주의 이력에 딘딘과 문세윤은 놀라며 "나는 그냥 평범한 태권도 도장 관장님 같은 건 줄 알았다"며 "대단한 분이셨다"고 했다.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발차기 격파를 해야했다. 이때 나태주가 먼저 시범을 보였다. 나태주는 멤버들 앞에서 격파 시범을 보이겠다고 했다. 나태주는 국가대표 답게 10연속 뒤후리기 격파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란 멤버들은 감탄을 내뱉었다. 문세윤은 나태주에게 "안 어지러우시냐"고 염려했고 나태주는 "매일 들어서 괜찮다"고 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김종민은 놀라서 "이걸 우리보고 하라는거냐"고 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앞차기도 못한다면서 가격 후려치기는 가능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이 발차기 시범을 보이겠다고 자세를 잡았지만 멤버들이 놀렸고 유선호도 자세를 잡았지만 딘딘은 "내가 저것 보다 못했냐"고 해 눈길을 끌었다.

태권도 공인 2단이라는 유선호는 딘딘의 놀림을 뒤로하고 뒤후리기 격파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생각보다 엉성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멤버들은 최악이라고 했다.

이후 나태주는 자신은 기왁장 30장까지 격파할 수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정작 20장 중 9장만 격파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당황한 나태주는 "이럴때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멤버들의 격파가 시작됐다. 가장먼저 딘딘이 6장을 격파한 가운데 김종민, 유선호, 나인우가 각각 4장, 3장, 5장을 격파했고 문세윤은 6장을 격파했으며 연정훈이 무려 8장 격파했다.

한편 나인우에 대해 멤버들은 최근 잘 나가고 있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다른 모습이라고 했다. 김종민은 나인우에게 "그동안 바보같은 모습은 다 연기였냐"고 했고 문세윤은 "왜 여기랑 발성이 다르냐"고 했다. 이에대해 나인우는 "그건 드라마 아니냐"고 황당해 했다. 딘딘은 옆에서 "드라마가 잘 됐긴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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