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인우의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4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나인우가 열연하고 있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오프닝을 하고 '연예대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나인우가 출연 중인 그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나인우 인사톤이 밝자 멤버들은 "드라마가 잘 됐긴 하다"며 "아침인사 톤이 다르다"고 했다. 이에 김종민은 "그동안 보여줬던 허당있는 바보 모습은 다 연기였냐"고 했다. 문세윤은 "드라마랑 발성이 왜 다르냐"며 "왜 드라마에서는 목소리가 멋있냐"고 물었고 나인우는 "그건 드라마 아니냐"며 "대본 때문이다"고 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우리도 대본 있다"고 했고 나인우는 "우리가 무슨 대본이 있다는거냐"고 하면서 황당해 했다. 이후 시청자들에게 나인우는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잘 되어서 겸손 잃지 않겠다"고 하면서 잔망미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종민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앞서 김종민이 결혼하겠다고 공약을 건 바 있기 때문이었다. 문세윤은 "공약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시청자 여러분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조롱하는것이다"며 "9월에 그냥 한정식인 갈비탕 한상으로 하자"고 했다. 또 문세윤은 "신부는 좀 건강하시다"고 했다. 김종민은 당황하면서도 "여러분들이 정해주시면 그냥 그때 갈거다"고 했고 딘딘은 "무슨 진짜처럼 말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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