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탤런트 이본이 장진 사단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공개한 재력이 화제다.

이본은 지난 2013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예능 프로그램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나는 재벌녀이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이본은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위해 작성한 신청서를 공개하며 재벌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본이 제시한 재산 목록에는 2억원 상당의 외제차와 72평대 아파트가 기입돼 있다.

취미 및 특기 사항에는 골프, 스킨스쿠버, 보디빌딩을 적어 커플 매니저들로부터 "프로필 상으로는 재벌들과 공통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본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필름있수다는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회사다. 영화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겸하고 있다. 김슬기, 고경표, 김원해, 윤손하, 류덕환, 안재홍 등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장진 사단에 합류한 이본은 지난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당시 서구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탁월한 진행 능력으로 MC와 라디오DJ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이본은 개인적인 상황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본 장진사단, 잘 어울려”, “이본 장진사단, 언제부터 본격활동?”, “이본 장진사단, 좋겠네”, “이본 장진사단, 흥해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