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예비부부 미미, 천둥이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5일 가수 겸 배우 미미는 개인 채널에 "피드가 오빠 사진으로 가득하다.. 혼자 찍은 거 올리고 싶어도 없다.. ㅋㅋㅋ 뭐든 같이 해서 그런 것 같다ㅋㅋㅋㅋ 이번에 필라테스까지 같이 시작하게 되었다"고 적었다.

이어 "사실 요즘 바프 찍은 후에 운동을 많이 못 해서 운태기가 오고 있었는데 .. 필라테스로 극복 완료!!ㅎㅎ 웨이트만 운동이 될 줄 알았는데 시작한 지 10분 만에 땀이 엄청났다"며 "운동하고 나오는데 무슨 재활치료 한 것처럼 몸이 엄청 가벼워져서 우리 둘 다 깜놀했다. 벌써 2월인데 이제 다시 부지런해져야지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둥, 미미가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이든 같이 하는 예비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다.

한편 미미의 남자친구인 천둥은 가수 산다라박의 동생으로 유명하며 지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해 그룹 및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미미는 지난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해 최근 배우로 전향했다.

또 천둥과 미미는 오는 5월 26일에 결혼한다. 주례는 배우 최수종이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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