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종옥, 오윤아, 이호철, 송해나,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6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배종옥, 오윤아, 이호철, 송해나,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배종옥이 등장하자 "배우 출신 1호 박사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고려대학교 언론학 박사다"며 "연기하면서 언제 공부까지 하신거냐"고 했다. 이에 배종옥은 "그때 정말 바빴던게 '그들이 사는 세상', '내 남자의 여자', ' '천하일색 박정금' 할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결석을 한 번도 안해서 장학금도 받았다"며 "시간을 조절하면서 다녔다"고 해 성실함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배종옥은 박해일과 베드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배종옥은 "드라마 '질투는 나의 힘'이라는 작품에서 박해일과 베드신이 있었다"며 "박해일 씨와 친해지기 위해 테킬라를 마셨다"고 했다.
이어 "연습 끝나면 계속 술을 마시고 끊임없이 얘기를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를 들은 오윤아는 "저는 하석진 씨랑 굉장히 심한 딥키스를 많이했다"며 "작품은 '무자식 상팔자'였는데 저도 부끄러움을 없애기 위해 서로 진짜 편하게 지냈다"고 공감했다.
한편 오윤아는 아이에 대해 "아이가 등학교 5학년 때까지 다른 아이들에게 아빠가 있는 것을 부러워했다"며 "제가 조금만 한눈을 팔면 다른 아이 아빠한테 막 가고 그러는거다"고 했다. 이어 "사실 아파트에 살았는데 엘리베이터를 탈때 아니가 소리를 내니까 제가 우리 아이가 아파서 그렇다면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이웃이 아픈 아이를 왜 여기서 키우냐고 하길래 주택으로 이사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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