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최성국이 아들의 백일 기념 사진 촬영에 진땀을 뺐다.
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생후 백일을 맞아 아들과 사진 촬영에 나선 최성국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생후 99일째를 맞은 시윤이네를 찾았다. 아들의 생후 23일차에 비해 한결 육아에 능숙해진 모습을 보인 최성국은 “내일이 (시윤이 태어난 지) 100일째 되는 날”이라며 “오늘 미리 사진관서 기념사진 좀 찍으려고요”라고 외출을 결심했다.
생애 첫 외출을 하게 된 시윤이는 엄마 혜진 씨가 직접 뜬 모자와 배냇저고리, 턱받이로 단장했다. 촬영 중 시윤을 달랠 장난감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부부는 사진관으로 향했다. 낯선 촬영 환경에 시윤이는 좀처럼 웃지 못했고, 최성국은 아들을 웃게 하느라 진땀을 뺐다. 그는 영상으로 다시 백일 사진 촬영 현장을 지켜보면서도 “집에서는 미소천사인데”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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