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라미란이 남편 직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라미란은 6일 한 인터뷰에서 "막노동하는 게 부끄럽지 않다. 세상 사람들 모두 자기 능력에 맞는 일을 하는 거다"고 운을 뗐다.

라미란은 계속해서 "남편이 부끄럽거나 창피하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말해 남편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라미란은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의 직업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라미란은 "남편이 결혼 전 매니저로 일했다. 그런데 2002년 결혼하고 나서 음반시장이 불경기였다. 그냥 월급쟁이 매니저였는데 월급도 제대로 못 받아서 관뒀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당시 나도 연극을 했지만 무명이었고, 연봉이 몇 백도 안 됐다. 둘 다 수입이 없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라미란은 마지막으로 "나는 여배우에 대한 환상이 없다. 사람들이 남편이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물었을 때 막노동한다고 한다. 떳떳하게 자기 몸으로 일하는 건데 불법도 아니고 창피하지 않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응원을 얻고 있다.

한편, 라미란의 과거 이상형 언급이 화제다.

라미란은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언급하던 중 "장동건, 조인성은 금방 질리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라미란은 "나는 소지섭이 이상형이다. 요즘에는 유승호를 좋아한다. 유승호가 제대하면 낚아채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OSEN)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OSEN)

라미란 남편 존중에 네티즌들은 "라미란 남편 존중, 멋지다" "라미란 남편 존중, 대단해" "라미란 남편 존중, 대단하시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