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병헌과 모델 이지연이 과거 주고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와 이지연 룸메이트 인터뷰가 공개됐다.

5일 오전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의 5차례 만남에 대해 전하며 이들이 주고 받은 문자의 내용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우리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내 머리 속엔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의 수위 높은 멘트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병헌과 이지연의 어머니는 2살 차이며 다희의 어머니와는 동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990년생인 이지연은 1970년생인 이병헌과 20살 차이다.

이지연의 룸메이트는 6일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해 "월드스타가 왜 여기에…. 왜 우리 원룸 방에(왔을까)…. 같이 있을 때 정말 잘 놀았던 걸로 기억한다. 이병헌이 너희(이지연 등)와 놀면 재밌다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구체적으로 상황을 묘사했다.

이에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이러한 기사와 허위 정보를 제공한 출처도 밝혀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병헌 협박녀'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는 협박 혐의로 지난달 16일 각각 징역 3년을 구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