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현철이 실수 경험담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뮤지컬 '컴 프롬 어웨이'의 배우 남경주, 서현철, 신영숙, 최정원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현철은 "피아노로 연습하다 다른 악기들이 들어왔을 때 박이 전혀 귀에 안들어와서 일찍 들어갔다. 막내한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잖냐"고 실수했음을 밝히며 "나머지 11분이 먼저 나갈까 이런 것 없이 맞췄다. 소름이 돋았다"고 밝혔다.
남경주는 이에 "뮤지컬 막내니까 다들 항상 예의주시 하고 있었던 것이다. 서현철 씨가 하면 다들 집중을 하고 있다"고 장난을 쳤다. 최정원은 "이 작품의 또다른 재미는 무대 위에서 상대 배우의 공연을 저희도 보고 있는 거잖냐. 한 곳도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신마다 현철오빠가 할 때마다 웃음이 터진 곳이 많다"고 추켜세웠다.
남경주 역시 "워낙 연기 베테랑이다. 우리 작품의 모든 비어있는 곳, 에너지가 처지는 곳을 자연스럽게 알아서 다 받쳐주고 당기고 밀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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