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심장VS' 캡처
SBS '강심장VS'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종옥, 오윤아, 이호철, 송해나,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6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배종옥, 오윤아, 이호철, 송해나,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 이호철, 송해나,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오윤아는 아들에 대해 "어릴땐 너무 말라서 영양실조까지 걸려 입원한 적도 있다"며 "근데 초등학교 때부터 맛있는 간식에 눈을 떴고 이후 식욕이 터지더니 치킨을 시작으로 쌀에 중독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윤아는 "살이 너무 안 쪄서 고기 먹을 때 무조건 밥도 같이 먹였는데 지금도 그런다"며 "아들이 지금 18살인데 100kg가 넘는다"고 했다.

문세윤은 이호철에게 '먹찌빠' 팀 회식비가 궁금하다고 했다. 이호철은 "서장훈이 소고기로 회식비를 쐈다"며 "중형차 정도 생각했는데 경차 밖에 못 얻어 먹었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그정도면 백명 가야한다"고 놀라자 이호철은 "그때 작가님하고 멤버들하고 15명 갔다"고 말했다.

이어 송해나는 전현무에게 "들었는데 '환승연애' 나가신다고 하더라"며 "서로 동의 하셨잖냐"고 했다. 그러면서 송해나는 전현무에 대해 '나는솔로' 섭외 1위라고 했다.

전현무와 서장훈은 실제로 평소 '나는솔로' 마니아라고 했다. 전현무는 서장훈에게 '나도 솔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서장훈을 끌어들이냐"고 했고 전현무는 "혼자 죽을 순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는솔로' 나가면 무슨 이름으로 할거냐는 질문에 전현무는 '나는솔로' 이름 기준이 뭐냐고 했다. 송해나는 "정숙은 청담동 스타일이고 옥순은 자타공인 미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현무에게는 영철을 추천했다. 영철이라는 이름에 대해 송해나는 "상남자 스타일이고 털도 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송해나는 저번 방송에서 언급했던 구남친이 다시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송해나는 "전남친이 생일축하한다면서 상 받은 것도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더라"며 "그렇게 다시 연락이 닿았다"고 했다.

전현무는 "그렇다면 현재 재결합 가능성이 있냐"고 물었고 송해나는 "그러지는 못할 것 같다"고 했다. 조현아가 설마 지금도 연락하냐고 물었고 송해나는 갑자기 머뭇거렸다.

그러자 다들 갑자기 송해나의 전남친에 대한 단서를 찾기 시작했고 송해나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가운데 이호철은 플러스 사이즈 모델 어떠냐며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해나는 "다음에 남자를 만나면 출산 계획부터 물어보고 사귀겠다"며 "37세라 주변에서 40세 전에 가야하지 않겠냐고 많이 한다"고 하면서 난자를 얼려야 하나 고민 된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다들 안얼렸냐"며 "난 얼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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