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주우재가 '홍김동전' 식구들과 변함없는 케미를 자랑했다.
6일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쉬-잇!! 오랜만에 근황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영상 편집본을 게재했다.
주우재는 "라이브를 한 지가 두세 달 됐다. 엄청난 일이 있었다. 백만도 됐고 연말도 지났고 시상식도 있었고, 아쉬운 '홍김동전'의 마지막 녹화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지막까지 너무 재미있게 녹화를 했다"며 "아마 '홍김동전' 멤버들끼리는 계획된 게 있다. 그런 건 나중에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스포해달라는 말에 "여행간다. 여행 콘텐츠가 돌아온다. 제가 11월에 김재영 씨랑 여행 콘텐츠를 찍고 왔는데 이걸 '홍김동전' 하남자 3명이 같이 간다. 조세호, 장우영, 주우재 이렇게 여행을 가게 됐다"고 귀띔했다.
주우재는 "사실 여행 콘텐츠를 위한 여행이라기보단, 누나들이랑도 시간을 가지겠지만 남자 동생 셋이 워낙 친하다보니 '홍김동전' 마지막 촬영 이후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제가 추진을 했다. 저희 채널에서 한번 가기로 했다. 어딘지랑 이런 건 나중에 갔다와서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근황은 프로그램에 새로 들어갔다는 것. "제 일자리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다"며 "새 프로는 말할 수 없다. 아직 공개가 안됐다"고 말을 아껴 눈길을 끌었다.
'놀면 뭐하니' 이야기도 나왔다. 주우재는 "자꾸 진주랑 미주랑 저랑 엮는 분들이 많다. 예능적으로.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하는 동생들"이라며 "여러분이 글을 올리시더라. 주우재 눈빛 나는 못속인다고. 얼마 안있다가 열애설 터질 듯. 내 눈빛을 어떻게 아나.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물론 우리 동생들도 전혀 저를 그렇게 생각 안한다"고 일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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