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온 가족의 돌봄을 받는 박선주의 이유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온 가족의 돌봄을 받는 박선주의 이유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온 가족이 돌보는 박선주의 하루에 MC들이 경악했다. 박선주의 걱정으로 가득한 어머님은 "지적 장애인 중증 10살 수준이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마음 아프죠. 마음 아프지만 어떡해요, 그렇게 태어난 걸 방법이 없잖아요. 쉼터 가서 장애인증 받고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라며 뒤늦게 딸의 지적 장애 사실을 알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선주는 "친구들한테 이야기했었는데 전부다 색안경을 끼고 안 좋게 얘기하는 게 있어서 그거 때문에 남들한테 얘기하는 게 싫었다. 이걸 알아야 오빠가 나를 확실히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서 얘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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