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지연이 피라미드 게임에 초대된다.

오는 29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연출 박소연, 극본 최수이)이 8일, 서열 전쟁에 변화를 일으킬 전학생 성수지(김지연 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백연여고 2학년 5반으로 전학 온 성수지의 극과 극 분위기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잦은 전학으로 새로운 학급에 적응하는 것이 식은 죽 먹기였던 ‘눈치만렙’의 성수지. 그런 그에게 상상치 못한 게임이 찾아온다. 2학년 5반에는 한 달에 한 번 비밀 투표로 왕따를 뽑는 ‘피라미드 게임’ 룰이 있었던 것.

전학과 동시에 서열 최하위 F등급이 된 성수지의 학교생활은 혼란 그 자체. ‘합법적 왕따’ 놀이에 분노한 성수지의 달라진 눈빛은 변화를 짐작게 한다.

김지연은 ‘성수지’ 캐릭터에 대해 “당차고 똑똑한 인물이다. 다른 2학년 5반 친구들처럼 ‘피라미드 게임’에 수긍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마냥 착하지도, 냉정하지만 또 차갑지만은 않은 친구다. ‘멋있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기하면서 이런 부분에 중심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은 오는 29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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