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캡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혜은이가 요강에 대한 기억을 이야기했다.

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 네 명이 4대 4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원숙은 의문의 보자기로 둘러싸인 선물을 내보여 여주 집의 자매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박원숙은 보자기를 펼쳤고, "꿀단지다. 선물 받은 거다"라 일렀지만 요강이 등장해 모두를 당황하게끔 했다.

혜은이는 요강을 보며 어린 시절의 기억에 대해 털어놓았다. 혜은이는 "요강에 대한 아픈 추억이 있다. 엄마가 매일 아침 방마다 요강을 비우더라. 며느리였다"라며 어머니가 집안 식구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던 일화에 대해 밝혔다.

또한 혜은이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무시는 방의 요강은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거였다. 그런데 어릴 때 봐도 더러웠다. 그래서 내가 어딘가에 숨겨 버렸다"라 이야기했다.

혜은이는 자신이 요강을 숨긴 탓에 어머니가 곤욕을 겪었던 비화를 말하기도. 혜은이는 "어머니가 할머니께 엄청 혼났다. 그래서 울면서 요강을 다시 갖다 놓은 기억이 있다"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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