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소의 폭탄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작정하고 본방사수'에는 이미소와 그의 엄마 김부선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소는 "사회 비리를 밝히는 건 좋은데 엄마가 다치지 말아야지"라며 "격하게 하지 말고 똑똑하게, 화 한 번 안 내고 치밀하게 했어야지"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부선은 "희생 없는 혁신은 없다"며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김부선은 이미소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기 생활을 했는데 어느 날 이미소가 배우를 관두겠다며 ‘여배우가 창녀인지 배우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털어놔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이미소는“어느 여자 선배가 돈을 받고, 아빠뻘 나이인 사람을 만나는 걸 봤다더라. 너무 역겨워서 못하겠다는 거였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해 9월 자신이 사는 H아파트의 난방비 비리를 폭로해 '난방 열사'라는 칭호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이미소는 건국대학교 영화과 출신으로, 2003년 영화 '보리울의 여름'으로 처음 얼굴을 알린 배우다.

▲(사진=OSEN/방송캡처)
▲(사진=OSEN/방송캡처)

김부선 딸 이미소 소식에 "김부선 딸 이미소, 헐" "김부선 딸 이미소, 공공연히 있구나" "김부선 딸 이미소, 성oo씨 아닌가? ㅋㅋ"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