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배아현이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4라운드 팀 메들리 미션이 펼쳐졌다.
뽕커벨의 등장에 이은지는 "어벤져스다"라 말했다. 이를 증명하듯 뽕커벨은 진을 거머쥔 배아현과 정서주를 비롯해 김소연, 정슬로 이루어진 막강한 라인업을 뽐냈다. 또한 장윤정이 멘토로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중간 평가에서 장윤정은 "큰일이다"라며 충격적인 감상평을 남겼다. 또한 '미리 보는 결승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배아현과 정서주의 대결 구도를 포함할 것을 이야기했다.
연습을 하던 뽕커벨을 뒤로한 채, 배아현의 아버지가 남몰래 연습실 문 앞에 치킨을 갖다 놓는 등 뭉클함을 안겼다. 배아현은 아버지가 남긴 쪽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배아현은 "남들이 꺼려하는 일을 하시며 활동 자금을 대주신다. 정화조 고치는 일을 하셔서 항상 하수구로 내려가신다"라며 울컥했다. 또한 "미스트롯3를 통해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라 말하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3’은 대한민국 여자 트로트의 열풍을 몰고 올 주인공을 탄생시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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