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정 아나운서가 '롤챔스' 리그의 시작을 알렸다.

7일 CJ E&M 게임 전문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의 대표 아나운서 조은정은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개막전의 오프닝을 진행했다.

사진 = OSEN
사진 = OSEN

이화여대 무용과 재학 중 온게임넷에 입사한 조은정은 '원조 롤 여신' 조은나래의 후임으로, 지난해부터 롤챔스 리그에 모습을 드러냈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빼어난 말솜씨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조은정은 전 세계 롤 게이머들이 모두 모이는 '롤드컵' 대회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은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14주간 진행된다.

롤챔스 코리아 경기 일정은 각 팀간 2번의 매치업이 발생해 1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1라운드를 진행하고 2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2라운드가 치러져 이를 토대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롤챔스 조은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롤챔스 조은정, 여신은 아닌 듯" "롤챔스 조은정, 예쁘다" "롤챔스 조은정, 남자들이 좋아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