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사과 부부'가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사과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소개팅에서 술 마시다가 만나게 됐다"고 했다. 남편은 아내 첫인상에 대해 "키도 크고 날씬하고 정말 예뻤다"고 했다.

그렇게 남편은 소개팅 자리 후 아내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했다. 아내는 "새벽 5시에 운동한다고 연락이 와 있더라"며 "그런 부지런함이 호감으로 다가왔다"고 했다.

남편은 "유치원 때 태권도를 처음 시작했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는 태권도를 그만두고 7년 째 가게 영업중이었다. 하지만 가게에서 남편은 부지런히 일을하는데 아내는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또 남편이 사업 확장을 하려 하는데 아내는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남편은 "결혼 하고 부터 내가 하는걸 다 반대한다"며 "그 부분에서 제가 더 화가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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