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오유진이 안성훈의 미담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14명의 참가자가 벌이는 5라운드 라이벌 매치가 이어졌다.
이어질 무대에 "여기는 다 진 후보다"라며 마스터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미스터트롯 2'의 진인 안성훈, 그리고 진을 차지했던 정서주와 오유진이 삼각 대전을 펼치게 됐다.
은혁은 "진진진"이라며 감탄했고, '진하게, 진중하게, 진득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들은 남다른 자기소개를 해내며 장내를 달구었다.
‘안성맞춤’ 팀의 안성훈은 "진들을 이끄는 것에 부담은 없었냐"라 묻는 김성주의 질문에 "굉장히 어깨가 무겁다"라 말하며 막중한 역할에 대해 토로하기도.
"안성훈 씨의 미담은 없냐"라 묻는 마스터들에 오유진은 "오라버니께서 핫초코를 사 주셨다. '붕어빵도 사 주셨다'라고 전달하라 한다"라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어 오유진은 "그래서 삼촌에서 오빠로 호칭이 바뀌었다"라 말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3’은 대한민국 여자 트로트의 열풍을 몰고 올 주인공을 탄생시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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