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비주얼 천재' 차은우의 음악적 역량 또한 빛났다.
오늘(15일) 오후 6시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ENTITY' 전곡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차은우는 데뷔 8년 만에 내게 된 첫 솔로 앨범에 아티스트로서의 '차은우'와 본체인 '이동민'이 느끼는 다양하고 솔직한 감정들을 담아냈다. 더불어 '개체'라는 뜻을 지닌 앨범명에 비밀스러우면서도 편안한 공간인 '집'이라는 콘셉트를 더해 다양한 성격의 '이동민'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타이틀곡 'STAY'(스테이)는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컨트리 팝 곡. 차은우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고 슬퍼하는 모두에게 건네는 위로가 담겨있다. 차은우는 그리운 것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며 'ENTITY' 전체 의미를 관통하는 노래를 완성시켰다.
난 그냥 이대로 서 있을게 / 잊어버리지 마
가끔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 나를 떠올리면 돼 / 어떻게든 너와 살아갈 테니 / Just like we do here, still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출연한 뮤직비디오 또한 주목할 포인트다. 앞서 이들의 미국 촬영 목격담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차은우는 뮤직비디오에서 흡연을 하는 등 파격적인 연기에 도전했다. 차은우는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감정선, 표현력을 통해 탄탄한 서사를 전달했다.
또한 'ENTITY'에는 타이틀곡 'STAY'를 비롯해 '웨어 엠 아이'(WHERE AM I), '너와 단둘이', '유아 더 베스트'(You're the best), 'Fu*king great time', CD 온리 버전의 '메모리즈'(Memories) 총 여섯 곡이 수록되어 전곡 작사에 참여한 차은우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
차은우가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으로 음악적 역량을 빛냈다. 배우, 예능 분야에서의 활약을 이어 음악까지. 그의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가 더욱 돋보인 가운데 '비주얼 천재' 차은우가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팬콘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를 개최, 이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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