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기영이 배신당했다.
22일 방송된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연출 박진석/극본 정희선)8회에서는 김사라(이지아 분), 동기준(강기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라는 누워있는 동기준을 안쓰럽게 쳐다보며 손을 잡았다. 이때 동기준이 뒤척거리자 김사라는 놀라서 손을 얼른 뗀 뒤 주섬주섬 옷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김사라는 동기준에게 정신이 드냐고 물었고 동기준은 벌떡 일어나 휴대폰을 확인했다. 동기준은 박 검사에게 전화를 걸며 "우리 둘다 털렸다"며 "포렌식 된 폰 아니면 목사 영상 때문이다"고 했다. 김사라는 "박 검사 전화 안받을 거다"며 "박 검사 포렌식 카피본 남아있을 까봐 뒤진 것 같더라"고 했다.
동기준은 "친구 믿다가 미안하다"고 했고 김사라는 "남편 믿다 이렇게 된 나도 있는데 뭘 그러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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