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엄정화/사진=KBS, 민선유기자
이효리, 엄정화/사진=KBS, 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엄정화가 '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격, 또 한번 애틋한 우정을 보여준다.

20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엄정화는 이날 진행된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에 출연해 녹화했다.

'레드카펫'은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KBS 음악 토크쇼로, 이효리가 네 번째 시즌을 맡아 진행 중이다.

이효리는 '레드카펫' 진행 이래 역대급 출연자 라인업을 완성했다. 블랙핑크 제니, 박명수부터 배우 이정은, 김고은까지 매 회 내로라 하는 출연자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 효과로 현재 '레드카펫'은 1%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금요일 밤 대표적인 음악 토크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가운데, 각종 예능에서 빛나는 우정을 보여준 엄정화가 출격한다. 이효리와 엄정화가 절친한 사이인 만큼,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가 기대된다.

이효리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엄정화와 함께 환불원정대로 활동했다. 이후 tvN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전국 공연을 다니며 깊은 관계를 맺었다.

예능 종영 이후에도 이효리, 엄정화는 서로 스케줄에 도움을 주며 상부상조하는 관계다. 최근에는 엄정화 콘서트에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격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엄정화 외에도 차은우, 르세라핌, 엔하이픈이 참여했다. '레드카펫'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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