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백종원이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유튜브 채널에 '우리 애들한테 해주면 아빠 덕후되는 간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백종원은 "겨울에 대표적인 메뉴가 군고구마였는데 요즘은 대표메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평상시에도 많이 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도 아기들이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에어프라이기에 구워먹기도 한다"고 간식을 소개해보겠다고 했다.

아이들이 고구마를 먹다 남은 게 아까워 생각해낸 것이 있다는 백종원은 "레스토랑 가면 허니버터고구마라는 메뉴 있잖냐. 간단하게 만드는 걸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준비물은 익힌 고구마를 비롯해 꿀, 버터, 물엿, 설탕, 계핏가루 혹은 시나몬 파우더였다.

이어 백종원은 나열된 재료를 이용해 허니버터를 만든 뒤 고구마를 갈라 으깨줬다. 으깬 고구마를 다시 숟가락으로 펴바르며 모양을 다듬어준 다음 허니버터를 고구마 위에 올려 계핏가루를 뿌려줌으로써 간단하게 요리를 완성시켰다.

백종원은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이거 하나로 식사 때우시면 된다. 한 끼에 하나가 아니라 하루에 하나"라며 시식에 나섰다. 이어 "맛있다. 집에 가서 애들 해줘야겠다"며 "맛있게 드시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백종원은 달달한 버터 식빵 레시피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 2013년 배우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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