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심장VS' 캡처
SBS '강심장VS'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모니카, 윤성빈, 사유리, 김병옥, 립제이가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20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멘탈 전쟁: 유리가 강철을 이기는 법'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멘탈 전쟁: 유리가 강철을 이기는 법' 특집으로 끄며진 가운데 강철멘탈로 모니카, 윤성빈, 사유리가 등장하고 유리멘탈로는 김병옥, 립제이가 등장했다.

유리멘탈이라는 김병옥은 "어릴 때 부터 좀 소심했다"며 "전 왜소하고 체구도 작고 책을 좋아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그런지 살인마 같은 악역 연기 하는 게 좀 힘들고 지친다"고 토로했다.

김병옥은 "연기도 저는 때리는 연기 보다는 맞는 연기가 낫다"며 "때리려고 하면 심리적 부담감이 생긴다"고 했다. 이어 "잘못 때리거나 NG가 날까봐 걱정이 된다"며 "언제는 내가 27대나 때린 적이 있다"며 "결국 나중엔 스턴트맨이 했다"고 했다.

또 김병옥은 집에서 반려견 보다 서열이 낮다며 "집사람하고 반련견이 1위로 비슷하고 그 다음 큰딸, 둘 때 딸, 제일 밑에 나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모니카는 '스트릿우먼파이터'를 언급하며 "방송 후 어머니가 그거 대본이냐며 시켜서 한거냐고 그렇게하면 지옥간다며 물어보시더라"며 "그래서 대본 아니라고 했더니 어머니가 그렇게 절 키운 적이 없다고 하시더니 100일 기도에 들어가셨다"고 했다.

이어 모니카는 "어디가서 어머니가 모니카가 딸이라는 말씀을 안하셨다러라"며 "자랑할만한 구석이 없었나 보다"고 했다.

어머니와 많이 싸웠다는 모니카는 "내 편을 안 들어주시고 상대방 편을 들어주셨다"며 "제트썬 불쌍하다고 하니까 엄마가 뭘 알아 그러면서 서운함에 폭발한 적 있다"고 떠올렸다.

또 전현무는 모니카가 ‘스우파2’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것에 대해 "다 센 사람들인데 거기서 센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냐 너무 대단한 것 같다"며 "전 참가자들이 욱해서 들이 받을 까봐 조마조마했다"고 했다. 이에 모니카는 "실제 시즌2 촬영 때는 늘 신발을 벗을 생각은 했다"며 "혹시나 배틀 신청이 오면 피하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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