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사진=헤럴드POP DB
루카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NCT 출신 루카스가 새 SNS 계정을 개설했다. 복귀 시동을 거는 걸까.

최근 루카스는 새 SNS 계정을 개설했다. 해당 계정은 개인 계정으로, 벌써 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에 루카스가 솔로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루카스는 지난해 5월, 사생활 논란으로 NCT를 탈퇴했다. 당시 루카스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지 2년 만에 탈퇴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루카스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건, 지난 2021년 8월이다. 온라인 상에 루카스와 교제했다며 폭로 글을 작성한 여성 A씨의 글로 파장이 일었다.

A씨는 해당 글에서 과거 루카스와 교제했다고 밝히며, 교제 기간 동안 모든 데이트 비용을 부담했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루카스를 '꽃뱀'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루카스가 양다리를 걸치고 가스라이팅했다며 폭로했고, 이 일로 A씨는 우울증까지 앓았다고 주장했다. A씨의 글의 사실여부는 알 수 없었으나, 잘나가던 루카스는 도마 위에 올랐다.

결국 사생활 논란 2년 만인 지난해 5월, 루카스는 NCT, WayV 탈퇴를 결정했다. 루카스는 "멤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오랜 우정을 생각하면 너무 아쉽다. 멤버들에게 저는 루카스가 아닌 황쉬시로 기억되길 바라며, 저도 멤버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탈퇴를 결정하기까지 오랜 기간 고민했고, 이 선택이 모두를 위한 결정"이라며 "끊임없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보답하는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루카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당사와 신중히 논의한 결과, 루카스는 NCT 및 WayV를 탈퇴해 개인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루카스는 개인 활동으로 다양하게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루카스는 탈퇴 한 달 만에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이후 루카스의 별다른 개인활동은 없었다.

루카스가 NCT를 탈퇴한 지 약 1년 만에 개인 계정을 개설한 가운데, 복귀 시동을 거는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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