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용식이 원혁의 영상을 보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전 1박2일 여행을 계획한 이수민, 원혁 커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자친구 이수민과 결혼 전 1박 2일 여행을 계획한 원혁은 외박 허락을 받기 위해 이용식의 집을 찾았다. 주차장에 숨어 있던 원혁은 “나 왜 아직도 이러고 있지?”라고 어이없어 하면서도 주차를 마치고 집으로 올라가는 이용식을 염탐했다. 주차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피하는 그의 모습에 김국진은 “원혁이는 주차장에 던져 놓으면 하루 종일 잘 놀 것 같아요”라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아버님 올라가셨어요”라며 긴장이 풀린 원혁은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 되는데 갑자기 긴장이 돼서”라며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급기야 하얗게 질린 그의 모습에 이용식이 “이러니까 길에서 만난 중년 여자분들이 ‘원혁이를 왜 저렇게 만드냐’고 하는 거야. 원흉이 다 나야. 쟤는 내가 욕을 먹게끔 만드는 거야”라고 억울해 하자 MC들은 “선배님은 주차하고 올라가셨을 뿐인데”, “어른들은 ‘애를 잡네 잡아’ 하시는 거잖아요”라고 공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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