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혼부부가 동두천에 있는 매물을 원해 양세형과 양세찬이 나섰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신혼 부부 의뢰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박나래가 오프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 평소 목소리와 다른 음성에 모두가 놀라자 박나래는 "목소리 리모델링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고치다고치가 이제 목소리까지 고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박나래는 성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성대수술 후 복귀에 성공한 박나래는 "성형수술 아닌 성대수술 했다"며 "이 목소리 맞을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문세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은 문세윤에게 "항상 보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왔다"고 반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신혼집을 찾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 부부는 소개팅으로 만나 첫눈에 반하는 바람에 3일 만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그렇게 빠르게 연애를 시작한 부부는 바로 상견례를 해 9개월 만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결혼 할 거면 팍팍해야한다더라"고 했고 유부남인 문세윤은 그렇다고 했다. 꽁냥꽁냥 신혼 생활 중인 부부는 남편 직장이 동두천으로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남편은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동두천 최고 아웃풋이라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뢰인 부부는 동두천시 부근 경기 북부 지역, 채광과 뷰 맛집 일 것, 그리고 산책로와 홈 짐이 있어야 하며 전세와 매매가 3~4억원대를 원한다고 했다. 장동민은 "드디어 동두천으로 가냐"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박나래, 주우재 역시 그동안 구전 처럼 들리던 동두천에 대해 실제로 가보냐면서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두천 형제 답게 양세형과 양세찬은 각각 복팀, 덕팀으로 나뉘어 매물을 찾아보게 됐다. 양세형과 양세찬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가 살던 집이 얼마였냐"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2200만원에 매매했었고 10년뒤 3500만원에 판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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