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연기파 배우 고은미(39)가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

[사진제공=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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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고은미는 8살 연상의 사업가와 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고은미는 현재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출연 중이라 일과 사랑을 동시에 지켜나가고 있다. ‘폭풍의 여자’가 당초 120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이라 종영까지 석 달이 남은 만큼 당분간 작품에 몰입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8일 오후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를 인정했다.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알게 돼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둘 다 적지 않은 나이로 만난 만큼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고은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내년에는 결혼하고 싶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라며 결혼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고은미는 지난 1995년 혼성 3인조 그룹 티라비 래퍼로 데뷔했다. 1집 ‘헤이! 헌터(HEY! HENTER)’ 발표 이후 연기자로 변신했다.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로 데뷔한 뒤 MBC 드라마 ‘그래도 좋아’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천만번 사랑해’ ‘나는 전설이다’ ‘웃어요 엄마’ ‘위험한 여자’ ‘황금의 제국’ 등 드라마에 활발히 출연했다. 현재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도혜빈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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