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사진=민선유기자
장원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사이버 렉카의 루머부터 황당한 머리카락 경매까지 황당한 상황이다.

최근 중국 포털 사이트에는 아이브 장원영의 머리카락이 경매에 올라왔다. 가격은 현재 10만3000까지 치솟았으며, 이는 한화로 약 1,900만 원에 달한다.

해당 머리카락은 장원영의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중국 내 화제가 되고 있다. 경매 글을 올린 작성자는 "콘서트장에서 직접 장원영의 머리카락을 뽑았다. DNA로 신원확인도 가능하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그런데도 경매 참여자들이 늘어났으며, 아직까지 현재진행 중이다. 해당 머리카락이 진짜일 경우, 심각한 인권침해다. 가짜이더라도 아티스트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사생활 보호가 되지 않는 불쾌한 일이다.

장원영은 최근 가짜뉴스로도 마음고생했다. 그간 스타들을 상대로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퍼트린 사이버 렉카 '탈덕수용소'의 콘텐츠 상당수는 장원영을 다룬 내용이었다.

결국 장원영은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했으며, 최근 검찰로 송치됐다. 장원영이 제기한 민사소송은 상대방이 응소하지 않아 의제자백으로 승소 판결이 났지만, '탈덕수용소'가 항소장을 제출해 또다시 긴싸움이 시작됐다.

이에 장원영은 '탈덕수용소'를 처벌하기 위해 법적 처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던 바. 가짜뉴스와 루머로 고통받았던 장원영은 뜻밖의 머리카락 경매 건으로 속앓이를 하게 됐다. 존재만으로도 핫한 장원영은 여러 이슈로 수난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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