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웨딩 임파서블‘캡처
tvN '웨딩 임파서블‘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전종서가 달리던 차에서 뛰어내렸다.

27일 방송된 tvN '웨딩 임파서블‘ 2회에서는 나아정(전종서 분)과 이지한(문상민 분)의 악연이 한층 짙어졌다.

나아정은 주차장에서 이도한(김도완 분)의 차를 찾던 중, "조금 전 이도한 씨와 같이 있던 분이냐"라며 의문의 남성들에 둘러싸이게 됐다. 나아정은 "나 소리 잘 지른다"라며 뒷걸음질쳤다. 이때 스카프를 두른 또 다른 남자가 나아정의 손을 잡고 부리나케 달아났고, 나아정은 이 남자의 기지로 현장에서 벗어나게 됐다.

다음 날 아침, 나아정은 낯선 곳에서 눈을 떴다. 이지한은 "기억 안 나시나 봐요. 어제 일"이라 말하며 나아정에 냉소적인 태도를 보였다. 나아정을 데리고 도망친 스카프의 남자는 다름 아닌 이지한이었으며, 그는 행여 누군가 알아볼까 얼굴을 가린 채 급히 자리를 떠났던 것. 이지한은 고통을 호소하는 나아정에 "어제 달리는 차에게 뛰어내리지 않았냐"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나아정은 지난 저녁 이지한에 계약서를 돌려주었고, "낙법에 자신이 있다"라며 달리던 차에서 뛰어내린 자신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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