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솔로들이 생소한 여성 출연자의 직업에 흥미를 보였다.
28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그려졌다.
영자는 “직업은 웹툰 작가”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 역시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직업 맞네”, “어쩐지 통통 튀더라”, “’나는 솔로’ 최초로 등장한 직업 아니에요?”라며 신기해 했다.
영자는 2017년부터 7년째 액션 판타지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원래는 미대 공예과에 진학했는데 너무 안 맞아서 학사경고를 받았어요. 대학교 중퇴 후 어머니께서 ‘너 어릴 때부터 만화 같은 거 잘 그렸으니 해보는 게 어떻겠니’ 하셔서 시작했어요”라며 웹툰을 그리게 된 계기를 들려주다 웹툰 완결 이후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다 ‘나는 솔로’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후 직업이 의사라고 밝힌 현숙은 “취미는 ‘웹툰 그리기’인데 아까 (영자 님이) 웹툰 작가라고 하셔서 놀랐어요. 거의 몇 년간을 거기에 시간을 엄청 투자했어요”라고 해 또 한 번 솔로들을 놀라게 했다. 의대 공부와 병행할 수 없어 웹툰 작가의 꿈을 포기했다고. 영자는 “어떤 웹툰 준비하셨어요?”라며 흥미를 보였고, 현숙은 “로맨스였는데 제가 로맨스를 몰라서 때려쳤습니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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