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이준기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홍콩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준기는 ‘시네마틱 씬’이라는 주제로, 홍콩 영화를 사랑했던 소년의 눈으로 홍콩 곳곳을 누비며 시네마 키드다운 열정과 감성을 표현했다.
새 봄을 맞는 느낌으로는 “새롭게 깨어나는 모든 것들의 에너지를 충분히 느끼면서, 앞으로 찾아올 또 다른 소중한 나날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표현했다.
일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대한 질문엔 주저 없이 ‘사람들’을 꼽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함께 하는 사람들, 이준기를 믿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부응하고 싶고, 힘을 주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
마지막으로 문득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냐는 물음에 “사람들이 여전히 배우 이준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고, 나와의 시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게 느껴지면 ‘아, 내가 조금 힘들고 모질게 살고 있더라도 잘 살고 있는 거구나’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준기의 명불허전 화보와 속 깊은 인터뷰는 26일 발간된 더스타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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