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한채영이 아들 자랑을 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바비 인형 한채영이 출연해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상엽이 계란 한판으로 다양한 계란 요리를 했다. 특히 이상엽은 바닐라맛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커스터드 크림으로 크림브륄레를 만들었다. 맥주 계란장, 브로콜리계란샐러드, 밥솥 계란찜, 크림브륄레를 만든 이상엽은 패널들에게 "진짜 다정한 남자다"라며 극찬받았다.
한지혜는 토요일 오후, 혼자 집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었다. 한지혜는 "토요일에는 남편이 딸 데리고 시댁에 간다. 저 혼자만의 자유시간이다. 이때 저는 쉬면서 떡볶이도 시켜먹고 그런다"고 고백했다.
누워있던 한지혜는 시계를 보고 "윤슬이 올 시간 됐다"며 "10분만에 요리 세 가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즈와 하몽, 감바스 등 간단한 요리들을 뚝딱 만들어 먹었다. 식사 중 TV를 보던 한지혜는 "새로운 얼굴들이 많다. 연기 다 잘하시더라. 역할에 잘 어울리고"라며 후배 연기자들의 연기를 눈여겨봤다.
한지혜는 "드라마 3년 넘게 쉬고 있다. 이제 역할에 변화가 있는 때다. 내가 어떤 역할을 잘할 수 있을지, 내가 잘할 수 있을지 두렵다"면서도 "받아들여야 된다"고 덤덤히 밝혔다.
육아가 가장 힘들지만 가장 잘한 일 역시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이라며 한지혜는 울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창밖으로 강이 펼쳐진 고급 리버뷰 하우스가 공개됐다. 한채영이 이 집의 주인공이었다.
2007년 훈남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해 벌써 결혼 18년차가 된 한채영은 당시 5억 다이아와 2억 슈퍼카를 결혼 선물로 받았다는 내용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스트레칭을 하던 한채영 배에서 꼬르륵거리는 소리가 났고, 한채영은 주방으로 가 요리를 시작했다. 한채영은 "요리가 재미있어졌다. 우리집 남자들은 제 요리 무조건 맛있다고 한다"며 남편과 아들의 사랑을 자랑했다.
한채영은 토마토 콩피, 밥솥 김치찜 등을 만들어 먹으며 "제가 만들었지만 사 먹는 것보다 더 맛있다"고 자화자찬했다.
한채영은 디저트를 만들겠다며 밥솥으로 치즈케이크를 만들었다. 한채영은 "밥솥으로 하는 게 촉촉하다"며 팁을 밝혔다.
한채영은 자신이 만든 케이크를 영상으로 찍어 아들에게 보냈다. 한채영이 아들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 패널들이 "애교 많으시다"며 칭찬했다. 이에 한채영은 "남편한테는 저런 거 잘 못하는데 아들한테는 잘 한다"며 웃었다.
한채영은 "아들은 배려심이 있고 따뜻한 아이다. 제가 싫어하는 말을 절대 안 한다"고 아들 자랑에 푹 빠졌다. 실제로 아들은 다정한 말투와 단어로 이루어진 답장을 보냈다.
한채영은 아들에게 줄 김밥, 떡볶이 등을 시판 재료를 활용해 쉽게 만들어 패널들의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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