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한채영이 남편에게는 애교를 부리지 못한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인간 바비 인형 한채영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인간 바비 배우 한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채영은 인간 바비라는 별명에 대해서 "얼마나 좋냐. 아직까지 그렇게 불린다는 게"라며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
이상엽은 계란 한판을 요리하기 시작했다. 계란장에 이어 브로콜리계란샐러드를 만들고 이상엽은 BTS 진의 친형 석중이 알려준 드레싱을 만들었다. 빵에 으깬 브로콜리계란샐러드를 넣어 먹고는 감탄했다.
다음은 촉촉한 밥솥 계란찜을 만들었다. 이상엽은 "밥솥으로 만들면 엄청 촉촉한 계란찜을 만들 수 있다"며 추천했다. 다음은 전자레인지로 만든 계란빵이었다. 종이컵에 우유, 팬케이크 가루, 설탕, 계란을 넣고 간단하게 계란빵을 만들었다.
초간단 크림브륄레를 만든 이상엽은 "엄청난 치트키가 있다"며 바닐라맛 들어간 소프트콘 아이스크림을 꺼냈다. 아이스크림을 녹여 커스터드 크림의 베이스를 만들고, 계란을 넣어 크림을 만들었다. 설탕을 올려 설탕 코팅을 해 완성했다.
한지혜는 토요일에 혼자 쉬고 있었다. 한지혜는 "남편이 딸 데리고 시댁에 간다.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 쉬면서 떡볶이도 시켜 먹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누워서 쉬던 한지혜는 시간을 확인하고 화들짝 놀라며 "올 때 됐다. 10분만에 요리 세 가지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한지혜는 계란 감바스, 하몽 치즈 등 안줏거리를 만들어 TV를 보며 먹기 시작했다. 드라마를 3년 넘게 쉬고 있다는 한지혜는 "요즘 다 새로운 얼굴들의 배우가 많다. 그런데 다 연기 잘하시더라. 너무 잘 어울리고"라며 후배 배우들의 연기를 칭찬했다.
한지혜는 "역할에 변화가 있는 시기다. 내가 어떤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다. 받아들여야 한다"고 털어놨다. 한지혜는 "육아가 가장 힘들지만 가장 잘한 일이 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내 새끼 낳은 거라고 대답할 것 같다. 신기한 존재다"며 울컥했다.
한채영의 리버뷰 하우스가 공개됐다. 창밖으로는 강이 펼쳐져 있었고 집 안에는 고급 벽난로가 있었다. 이 고급스러운 집의 주인공은 한채영이었다.
한채영은 "제가 결혼을 일찍 했다. 27살에 했다"며 결혼 18년차라고 밝혔다. 한채영은 2007년 훈남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했고, 5억 다이아와 2억 슈퍼카를 선물받았다는 기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침에 테라스에서 강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던 한채영은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스트레칭을 하던 한채영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한채영은 핑크색 도구들로 가득한 주방으로 향했다. 과거 요리를 전혀 못했던 한채영은 "요리가 재미있어졌다. 우리집 남자들은 제 요리 먹고 무조건 맛있다고 해준다"고 자랑했다.
한채영은 초간단 토마토 콩피에 이어 밥솥묵은지김치찜을 만들었다. 한채영은 "제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다"며 "사 먹는 것보다 더 맛있다"고 감탄했다. 식사에 이어 디저트로 밥솥 치즈케이크를 만들었다. 한채영은 "밥솥으로 하는 게 촉촉하다"며 팁을 전했다. 슈가 파우더와 베리류를 올려 만든 치즈케이크는 그럴 듯한 비주얼로 패널들의 감탄을 샀다.
한채영은 아들에게 "엄마가 요리한 거야"라며 영상을 촬영해 보냈다. 애교스러운 한채영 모습에 패널들이 놀라자 한채영은 "남편한테는 애교 잘 못하는데 아들한테는 잘 한다"며 쑥스러워했다.
한채영은 "우리 아들은 배려심이 깊고 따뜻한 아이다. 제가 싫어하는 말을 절대 안 한다"고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실제로 아들은 한채영이 보낸 영상에 "진짜 요리 실력 늘었다. 엄청 맛있게 보여. 엄마 최고. 러뷰"라고 답장했다.
한채영은 냉동 만두를 활용한 김밥, 밥솥 파인애플떡볶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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