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2시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자두가 과거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4일 오후 MBC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이하 '2시 만세')'의 '자체발광 초대석'에는 가수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자두는 "과거 당시 엽기 콘셉트가 유행했다. 제가 여자싸이였다"며 "제가 남들과 같은 것을 싫어하긴 했다. 다들 아이돌 좋아할 때 저는 락이었다. 그리고 한여름에 털모자 쓰고 고글 썼었다. 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저를 표현할 때 어떻게 하면 남다르게 표현할까 분출하려고 애썼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힘이 좀 없다. 살이 빠지기도 빠졌는데 이전에 있던 패기보다 좋은 용기만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달라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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