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이 결혼한다.
5일 김보라의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김보라가 조바른 감독과 오는 6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에서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배우와 연출자로서 인연을 맺었다. '괴기맨숀'은 공포 웹툰 작가 지우가 아이디어를 찾아 괴기맨숀이라 불리는 허름한 아파트에 도착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김보라는 다혜 역으로 열연했다.
김보라는 1995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조바른 감독은 1989년생으로, 올해 35살이다. 두 사람은 7살 나이 차다.
한편 김보라는 지난 2005년 데뷔해 드라마 'SKY캐슬',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했다. 조바른 감독은 영화 '갱', '괴기맨숀'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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