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박명수, 김민종/사진=민선유기자
함은정, 박명수, 김민종/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함은정부터 박명수, 김민종까지 차 사고에도 따뜻하게 대처한 스타들의 미담이 이어진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함은정의 미담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제주도에서 함은정의 외제차에 접촉사고를 냈다는 글 작성자는 "지난 2020년에 혼자 제주도에 있는 카페를 갔다가 주차되어 있는 함은정의 차를 사고냈다. 무서워서 계속 울었는데, 함은정이 이것도 인연이라고 밥을 사줬다"고 했다.

이어 "차를 반납해야 하는데 운전을 못하겠다고 하니까 대리기사를 불러준다고 하더라. 기다리는 동안 과자도 주고 커피도 사주셨다. 너무 친절하고 천사같더라. 처음에는 그냥 예쁜 일반인인 줄 알았는데, 카페 사장님이 연예인이라고 알려주셔서 알게 됐다"고 글을 남겼다.

이에 함은정의 미담은 화제가 됐다. 접촉사고를 낸 상대를 오히려 감싸고 따뜻하게 대해준 함은정에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접촉사고 등으로 인한 차 사고에 따뜻하게 대처한 스타는 또 있다. 지난해 9월,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차를 몰다가 수억 원에 달하는 롤스로이스에 접촉사고를 낸 40대 여성 A씨는 차주에게 연락했다. 차주는 김민종이었다.

김민종은 A씨에게 "매장에서 보니 살짝 까진 정도인데 괜찮은 것 같다"며 "작은 접촉사고에 너무 개의치 말라. 알아서 수리할 테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며 수리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선처했다. 따뜻한 미담에 롤스로이스 회사는 해당 차량을 무상으로 수리해줘 더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2019년, 박명수도 접촉사고를 당하고 선처해줘 화제가 됐다. 박명수는 스쿨버스와 교통사고가 났고, 다행히 아이들은 다치지 않았다. 스쿨버스 운전자는 수리비를 전액 부담해야 했으나, 박명수는 수리비 1,000만 원을 자신이 전액 부담하겠다고 했다. 피해자인에도 선뜻 수리비를 부담한 박명수에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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