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사진=민선유기자
벤/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벤이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팬들의 응원을 받고 당당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벤은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벤은 사진과 함께 "힘을 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벤이 업로드한 게시물에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벤의 행보를 응원하자, 벤은 해당 댓글들을 게시물로 공유하며 "충전 완료. 말이 아프게 할 때도 있지만, 덕분에 이렇게 더할 나위 없이 힘이 되기도 한다. 약해질 틈이 없다. 파이팅. 이은영이"라며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벤은 이혼 발표 후에도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근황 사진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혼 발표 후 개인적인 활동 역시 이어간다. 벤은 오는 7일 서울 모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는 가운데, 취재진을 불러모아 현장을 공개할 에정이다. 이는 벤이 이혼 발표 후 서는 첫 공식석상이다.

벤이 새 소속사에서의 첫 시작을 앞두고 진행되는 자리이지만, 이혼 발표 후 첫 행보이기에 벤이 취재진 앞에서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2021년, 벤은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 지난해에는 딸을 출산하며 가정을 이뤘다.

그러나 결혼한 지 약 3년 만에 이혼을 결심했다. 벤의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벤이 남편 이욱 이사장과 이혼하는 것이 맞다. 남편의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정했으며,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남편의 귀책 사유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벤의 당당한 행보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벤이 이혼 발표 후에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정면돌파에 나선 가운데, 오는 7일 공식석상에서 첫 심경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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